AI Assistant 을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 공개페이지가 올라오고 있는데요.
저도 잘 사용하고 있기에 제가 활용하고 있는 유형? 들 중에 공유할 만한 것들을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최근 2024 스프링캠프 영상을 통해 관심있는 “김용욱” 이라는 분을 알게되었고, 이분의 강의와 책을 보기 위해 위시리스트로 메모를 해뒀는데요.
이렇게 저장되어 흩어져 있는 메모를 한번에 모아서 보면 꽤 편리하더라구요.
아래와 같이 제가 자주 연락하거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사내 연락처와 메일을 따로 메모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회를 하면 됩니다.
참고로, “메모에서 ~ “ 라는 말을 빼면 간혹 개인정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대답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이 부분은 곧 개선이 되겠죠?
이름하고 연락처만 작성하는 것보다는 내가 어떤 경우에 연락을 자주하는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적어두면 꼭 이름이 아니더라도 “회사에서 경조사가 있을 때 누구한테 연락해야해?” 와 같이 업무 위주의 검색도 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사람이름을 이용해서 관련 정보를 찾는데 많이 도움이 되더군요.^^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AI Assistant 에게 질문할 때 단순히 사람이름보다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을 수록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참고하세요.
© Fasoo.